성직자로서 길 잃은 양들을 찾는 목자처럼

내가 그들을 찾아 다시 예수님께 인도 하겠노라.

병을 고치는 의사처럼 상처로 인해 변든 그들의 마음에 내가 희망을 전파하리라.


복자 세그리 신부님

"조금이라도, 한명이라도 더 도울수만 있다면,
한명이라도 더 배부를 수 있다면
 이정도 힘든건 이겨낼 수 있어요"


            현재 코로나 19가 전세계적으로 창궐한 지금,  

여러 나라에 계시는 저희 메르세다리아스 수녀회의 수녀님들은

오늘도 본인이 힘드신건 아무렇지도 않게 여기시지만

가난하고 병든 자들의 슬픔은

 도저히 참기가 힘들다고 말하십니다.

그렇기에 자신의 한 몸 바치시며

힘든 사람들의 곁을 지키시고

때론 먹을 것들을 나눠주시지만

일정한 수입이 없으신 수녀님들에겐

후원이 아니고서는 

그들을 도와주시는 길이 막막하기만 할 뿐 입니다.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사람을 사람답게 살게 하는 일.

현재 남미 지역은 격리로 인한 사회적 활동이 불가능하게 되어
실업민이 폭팔적으로 증가하고

일하지 않으면 하루 한 끼의 식사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실정때문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지 못하고 

노동을 재개하여 코로나에 걸리는 일들이 다반사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저희 자비의 메르세다리아스 수녀회에는

 이러한 악의 고리를 끊고자

이번 긴급구호모금을 통한 후원자님들의 소중한 후원금으로

코로나 19로 인하여

기아로 고통받는 아동들과 노인들을 위하여

식사지원과 의료지원을 행하시고 계시는 수녀님들에게

후원금을 전달해드릴 예정입니다.

부디 조그마한 실천이 세계를 아우르는 사랑이 되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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